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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스크림미디어, 루미티치·킨더보드 앞세워 일본 교육 시장 공략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일본 교육 시장 공략을 위해 AI 기반... 에듀테크 기술력과 글로벌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일본 교육기관과 현지 교육기업 관계자들과...

아이스크림미디어, 루미티치·킨더보드 앞세워 일본 교육 시장 공략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일본 교육 시장 공략을 위해 AI 기반 글로벌 교육 솔루션 ‘루미티치(LumiTeach)’와 ‘킨더보드(Kinderboard)’를 앞세워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교육 박람회 ‘EDIX Tokyo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에듀테크 기술력과 글로벌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일본 교육기관과 현지 교육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일본은 2019년 ‘기가스쿨(GIGA School) 구상’ 1기 추진 이후, 2024년부터 ‘기가스쿨 2.0’ 단계로 전환하며 K-12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한국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듀테크 솔루션을 소개하고, 일본 교육 환경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루미티치’와 ‘킨더보드’를 주력 솔루션으로 소개했다. ▲루미티치는 각 국가의 교육과정과 언어 환경에 맞춰 기존 수업자료와 교과서를 대화형 수업 레슨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AI 교육 플랫폼이다. 수업 설계부터 운영, 평가·분석까지 통합 지원하며, 일본 교육과정 자료를 활용해 학생 참여도가 높은 상호작용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킨더보드는 유아 교사의 관찰·기록, 수업 계획, 발달 보고서 작성 등 행정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AI 업무 지원 서비스다. 교사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유아 관찰 기록과 문서 작성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현지 유치원 및 국제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육자료(AIDT)’, ▲디지털 드로잉과 AI 심리 분석을 결합한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코딩·STEAM 교육용 로봇 ‘뚜루뚜루(TrueTrue)’ 를 함께 소개하며 유아부터 중등까지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를 제시했다.

특히 2025년 백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공립학교에 정식 도입된 뚜루뚜루는 현지 학교 및 기관 단위 공급 모델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아트봉봉 역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미술 교육 서비스로 현지 학교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대원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EDIX Tokyo 2026은 일본의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시 기간 중 확보한 수요와 파트너십 기회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일본뿐 아니라 베트남 등 주요 해외 교육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각 국가의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맞춰 적용 가능한 AI 교육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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