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정재은 기자=비접촉 3차원 측정기 전문 기업 아이비전이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테스팅코리아)’에 참가해 정밀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이비전은 비접촉 3차원 측정기 브랜드 위미의 국내 공식 공급원으로, 장비 공급과 함께 고객사별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비접촉 3차원 측정기는 정밀도와 측정 효율을 바탕으로 반도체, 전자부품 등 정밀 공정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 주로 도입된다.
아이비전 측은 해당 장비가 국내 산업 현장의 품질 관리 공정에 적용되어 생산 과정의 검사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비접촉 3차원 측정기의 구동 속도와 정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시연이 진행된다.
한편,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테스팅코리아(시험·측정)를 포함해 머티리얼코리아,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등 4개 전문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행사다. 소재 개발부터 제조 공정, 최종 품질 검증에 이르는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이 전시된다.
행사는 3월 24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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