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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디어를 실전으로" 경복대, 창업동아리 발대식

올해 치열한 심사를 뚫고 선발된 16개 창업 팀은 의료, IT, 콘텐츠 등 다양한 융합 분야에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기술 기반 맞춤형 IT 솔루션(SEAHAWK팀) △AI 연계 시니어 헬스케어...

"아이디어를 실전으로" 경복대, 창업동아리 발대식

의료·IT·콘텐츠 등 유망 분야 16개 팀 최종 선발, 본격적인 스케일업 돌입

국가 창업 플랫폼 '모두의 창업' 연계 통한 학생 창업가 발굴 및 육성 박차

2026학년도 경복대학교 창업동아리 발대식에서 창업동아리가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복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대학가 창업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경복대학교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전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가동한다.

올해 치열한 심사를 뚫고 선발된 16개 창업 팀은 의료, IT, 콘텐츠 등 다양한 융합 분야에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기술 기반 맞춤형 IT 솔루션(SEAHAWK팀) △AI 연계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Re act팀) △환자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Care-Free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기획(느루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 팀은 차별화된 기획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 현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복대는 이들 동아리가 성공적인 창업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지도교수 및 산·학·연 외부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대폭 확대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과 AI/DX 우수 스타트업 전시회 참관 등 현장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성과 기반의 중간평가를 도입해 참여도에 따라 사업화 예산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창업 지원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전원이 실제 정부 지원 사업에 도전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앞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는 지난 4월 30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창조인홀에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전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근우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원 사업 안내, 동아리 피칭 세션, 예산 집행 지침 설명회 순으로 꾸려졌다.

16개 팀은 발대식 이후 오는 5월 13일로 예정된 '1차 창업캠프'에 참여해 아이템 진단 및 사업계획서 고도화 실습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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