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전남광주시) 북구가 아이돌 가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해 연예 기획사와 함께 공개 오디션을 연다.
전남광주시 북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희망의 거리 거점센터인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에서 ‘원데이 캐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과 다수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는 오디션을 열어 실제 캐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명 기획사 30여곳 참여
지난 8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만 10세~20세 청소년 100여명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오디션 당일에는 국내 유명 기획사 30여곳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보컬·랩·댄스 실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된 청소년은 추후 개별 기획사의 추가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 계약 등 실제 데뷔를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의 거리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장을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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