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 탑재
55 TFSI 콰트로 트림 367마력
브랜드 최저 공기저항계수 달성
더 뉴 아우디 A6. 사진제공=아우디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처음 한국에 방문했다. 될너 회장은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아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더 뉴 아우디 A6는 정제된 디자인, 향상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안락함을 결합한 새로운 주행감각을 제공해 한국 시장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아우디 코리아는 현재 국내 누적 판매 30만 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 A6는 한국에 소개된 첫 아우디 모델로 그동안 국내에서 12만 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주행 성능과 디자인,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더 뉴 아우디 A6의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됐다. 가솔린 모델의 최대 출력은 ‘더 뉴 아우디 A6 40 TFSI’가 203.9마력,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가 367마력이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204마력을 발휘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모든 모델에 주행 편의성을 위해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파크 어시스트 프로를 포함한 주행 및 주차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A6. 사진제공=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의 외관은 아우디 특유의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공기의 흐름을 정교하게 정돈하도록 설계해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달성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등 고급 외장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도어 핸들은 차량 접근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매립형을 택했다.
내부는 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곡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이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된다. 전 모델에는 16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40 TFSI 컴포트가 6519만 원,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이 7206만 원,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이 8178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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