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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에서 글로벌로…미투온, 온라인 카지노 플랫폼 본격화

NHN과 시프트업,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네오위즈 등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넷마블, 크래프톤 역시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업종 전반의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중소형 게임주들도 동반 상승하며...

아시아에서 글로벌로…미투온, 온라인 카지노 플랫폼 본격화

네이버 증권.

게임 테마가 20일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작 출시 기대감과 글로벌 게임 시장 회복 전망이 맞물리면서 주요 게임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는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29.88% 올라 6520원 상한가에 진입하며 테마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14.94% 상승한 2만5000원에 거래중이며, NC는 3.33% 상승한 27만1250원에 거래중이다. 미투온과 이스트소프트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중소형 게임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신작 출시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주요 게임사들이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예고하면서 실적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 및 AI 기술 접목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일부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대형 게임사들도 상승 흐름을 보이며 테마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NHN과 시프트업,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네오위즈 등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넷마블, 크래프톤 역시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업종 전반의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중소형 게임주들도 동반 상승하며 테마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티쓰리, 손오공, 넥슨게임즈, 네오위즈홀딩스, 한빛소프트 등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웹젠, 더블유게임즈, 엠게임, 펄어비스, 네오리진, 넵튠, 조이시티, 넥써쓰 등도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보합권에서는 별도 종목 없이 상승 흐름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 종목만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NAVER, 플레이위드, 대원미디어 등이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가시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일부 종목에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게임 업종이 다시 성장주로서의 매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재차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 관계자는 “게임주는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글로벌 IP를 확보한 기업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급등 종목보다는 장기적인 IP 경쟁력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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