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혁신모임, 시민 체감 행정 혁신 위한 과제 논의
아산시, 제4기 ‘혁신모임’ 발대식
충남 아산시는 행정 혁신을 위한 제4기 ‘혁신모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모임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목표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행정 절차와 조직 문화를 개선해 시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임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혁신모임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진행
행사에서는 혁신모임의 출범을 알리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의 중점 과제와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12개의 주요 혁신 과제를 선정했다.
이 과제들은 AI 기반 업무 방식 도입, 조직문화 개선, 신규 공직자 맞춤형 온보딩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향후 연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행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혁신은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혁신모임은 저연차 공직자 53명, 7급 18명, 6급 4명 등 총 75명으로 구성되며, 조직문화와 업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혁신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전봉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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