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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신설 학교 35% 집중" 오세현 시장, '자족도시·실리콘밸리 도약...

또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와 디스플레이 국책사업, AI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등을 언급하며 "아산·천안 일대가 첨단산업 집적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전략산업 기반이...

아산시 "신설 학교 35% 집중" 오세현 시장, '자족도시·실리콘밸리 도약...

간부회의 진행 사진(사진/아산시 제공)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4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역 내 교육·산업 인프라 확충을 근거로 '50만 자족도시'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주간간부회의에서 최근 개교한 초등학교 2곳과 관련해, 김지철 교육감 발언을 인용하며 "충남 신설 학교의 약 3분의 1이 아산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와 디스플레이 국책사업, AI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등을 언급하며 "아산·천안 일대가 첨단산업 집적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전략산업 기반이 강화되면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자족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행정적 지원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물가 대응 민생지원금 집행, 수해 예방, 성웅 이순신축제 준비 등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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