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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모레퍼시픽, AWS 서밋 서울 2026서 '뷰티 컨시어지' 공개… AI 기반 통...

[일요서울]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김승환)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AI 행사에서 AI 기반 뷰티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 뷰티 경험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진단부터 상담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서비스를 공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 AWS 서밋 서울 2026서 '뷰티 컨시어지' 공개… AI 기반 통...

통합 뷰티 테크 경험으로 현장 호응 이끌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 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부스 전경. [아모레퍼시픽]

[일요서울]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김승환)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AI 행사에서 AI 기반 뷰티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 뷰티 경험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진단부터 상담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서비스를 공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신 클라우드 및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이다.

전시 부스는 ‘뷰티 테크 랩’ 콘셉트로 구성돼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공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형태로 꾸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AWS 관련 데모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현장에서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피부, 두피·헤어, 피부톤, 퍼스널 컬러 등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단 결과는 개인별 맞춤 인사이트로 제공됐으며 R&I 센터 연구원의 상담이 결합돼 기술과 전문 케어가 함께 구현된 형태로 운영됐다.

또한 QR 기반 사용자 인식 시스템을 적용해 여러 진단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분석 결과를 통합한 AI 기반 상담 기능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일 서비스가 아닌 통합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초개인화 트렌드에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AI 퍼스트(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피부 분석 솔루션,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챗봇 기반 뷰티 상담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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