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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르테미스, 7000만달러 유치...AI 기반 사이버 공격 자동 탐지·대응

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르테미스(Artemis)가 7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테미스 최고경영자 샤하르 히르쉬버그(Shachar Hirshberg)는 "AI 시대에 필요한 것을 기존...

아르테미스, 7000만달러 유치...AI 기반 사이버 공격 자동 탐지·대응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르테미스(Artemis)가 7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테미스 최고경영자 샤하르 히르쉬버그(Shachar Hirshberg)는 "AI 시대에 필요한 것을 기존 아키텍처와 제품들이 감당하지 못한다"며 "해커들이 AI를 활용해 공격을 몇 분 만에 기계 속도로 수행하는 반면 대부분 기업들은 아직 규칙 기반 시스템과 단절된 툴들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제품은 로그인, 클라우드 활동, 앱 등 기업 전반 모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정상 패턴을 학습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단편적인 경보들 대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한 상황 설명을 제공하고 해킹된 계정 잠금 같은 조치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댄 쉬블러(Dan Shiebler)는 "공격자들이 공격 과정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방어자들 대응 시간이 줄어들었다"며 "AI 덕분에 덜 정교한 공격자들도 더 정교한 공격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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