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정가은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정가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빈티지샵 쇼핑하다가.. 옛날엔 이 져지가 유행이었는데 뭔가 학생에서 어른이 된 롤코 언니 느낌으로 찰칵 ”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블랙 트랙 재킷과 짧은 스커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삼선이 들어간 스포티한 의상에 명품 브랜드의 블랙 퀼팅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가은은 카메라를 직접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tvN ‘롤러코스터’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를 통해 다양한 도전에 나서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한 영상 ‘연예인 워킹맘이 하루를 살아가는 법’에서는 “작품 연습하느라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주지 못해서 그게 조금 미안하다”며 “제가 주말에 거의 공연을 하다 보니까 시간을 못 보내줬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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