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결혼 15주년을 맞아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심진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1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자연과 꽃밭을 배경으로 숫자 15 모양의 대형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포즈부터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까지, 여전히 신혼 같은 다정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를 향해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삶을 내려놓으려 했던, 나의 가장 벅차고 어두웠던 순간에 기적처럼 나타나 나를 살게 했던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며 김원효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아내로 맞이해주고 15년간 변함없어줘서 참 많이 고맙고 감사하고 감동”이라며 “온 맘 다해 그대에게”라는 메시지로 묵직한 감동을 더했다.
지난 2011년 9월 25일 결혼한 심진화와 김원효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며 대중의 꾸준한 응원을 받아왔다. 심진화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입담으로 활약 중이며,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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