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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보이스피싱·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주력"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이 6일 전북경찰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북지역 주요 치안 과제로 보이스피싱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짚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보이스피싱·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주력"

전북경찰청.(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이 6일 전북경찰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북지역 주요 치안 과제로 보이스피싱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짚었다.

"그간 살펴본 결과 지역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다소 취약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2026년 10월부터 11월 사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찰관 비위 방지를 위해 조직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청장은 "천호성 전북교육감 관련 의혹에 대해 추가로 제기된 사안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기존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전·현직 전북도지사 관련 사건 가운데 추가로 남아 있는 식비 대납 의혹과 대통령 교감설 관련 사안도 공소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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