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한투자증권 "비츠로셀, 성장주 가치 확산 주목.. 목표가 7만 원 상향"

1987년 설립된 비츠로셀은 비츠로테크의 계열사로 리튬 일차전지, 유도무기 전원와 군용 무전기 등에 쓰이는 앰플·열전지, 석유·가스 시추에 쓰이는 고온전지 등을 생산하며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신한투자증권 "비츠로셀, 성장주 가치 확산 주목.. 목표가 7만 원 상향"

신한투자증권 "비츠로셀, 성장주 가치 확산 주목.. 목표가 7만 원 상향"

이미지 확대보기

리튬 일차전지 전문 기업 비츠로셀 CI. 사진=비츠로셀

신한투자증권은 13일 리튬 일차전지 전문기업인 비츠로셀에 대해 성장주 가치 확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 5000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987년 설립된 비츠로셀은 비츠로테크의 계열사로 리튬 일차전지, 유도무기 전원와 군용 무전기 등에 쓰이는 앰플·열전지, 석유·가스 시추에 쓰이는 고온전지 등을 생산하며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캐나다 이노바(Innova)를 인수해 북미 고온전지 시장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업황과 실적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액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30%에 근접했다"면서 "2026년 주당순이익(EPS)이 7.5%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산부문 시장 다변화와 데이터센터와 같은 신성장 산업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츠로셀은 1분기 매출액 683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가에 비해 매출액은 26.6%, 영업이익은 34.5%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고온전지가 172억 원으로 95.5% 증가했고 앰플·열전지가 98억 원으로 22.6% 늘어나는 등 에너지와 방산부문이 고성장했다.

신한투자증권 "비츠로셀, 성장주 가치 확산 주목.. 목표가 7만 원 상향"

이미지 확대보기

비츠로셀 투자 지표. 자료=신한투자증권

이 연구원은 “고온전지는 합병효과 및 북미 시장 점유율 상승, 열전지는 유도무기 체계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았다”고 짚었다.

그 이유로 △‘Innova’ 합병으로 북미 중심의 고온전지 경쟁력 상승 및 원가개선 △전년 대비 20%를 상회하는 방산부문 성장세 및 드론향 제품군 확대와 북미 등 시장 다변화 기대감 유효 △매분기 300억원을 상회하는 Bobbin부문 △데이터센터·전고체 등 차세대 소재부문 산업 성장 기대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현재의 실적과 미래의 성장 동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평가한다”고 마무리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