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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 서비스는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화 신청과 방문 신청, 스마트폰 신청 등 방식별로 필요한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만 간단히 확인할...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고령 어르신 신청 돕기, 사용처 찾기 지도 등 고객 편의 서비스 선봬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안내, 신청, 사용 전 과정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전했다.

우선 고령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화 신청과 방문 신청, 스마트폰 신청 등 방식별로 필요한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만 간단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상호명을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500m 안에서 지원금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찾을 경우,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업종별로 골라볼 수 있고 주소와 연락처 등 부가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동일 브랜드 매장이라도 직영점인지 가맹점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접수 채널도 폭넓게 마련했다. 신한 SOL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27일부터 하루 종일 상담원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를 둔 고객의 경우에는 별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즉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에 보유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결제하더라도 할인과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기존 카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신한카드는 지원금 사용이 지역 상권과 중소 가맹점 매출 확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먼저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행사를 통해 동네 상권 이용을 유도한다. 6월 말까지 이벤트에 참여 신청을 하고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LG 스탠바이미 1명, LG 로봇청소기 R5 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 100명, 1만원권 3000명으로 구성됐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준비됐다. 5월 말까지 응모한 뒤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까지 결제금액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숙박, 여행, 항공, 관광, KTX·SRT, 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져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신한카드 ‘딥오일’과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 카드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기존 적립·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캐시백 한도는 4월 1만원, 5월 1만원으로 두 달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와 세부 내용 확인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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