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이 혁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며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총 26개 기업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갖는다. 이들 기업은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및 투자자로부터 맞춤형 멘토링을 받고,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와 사업화 지원금을 포함한 다양한 초기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기업들은 참여 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술 및 사업 검증(PoC),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 등 베트남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 연계, 투자 확대는 물론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폭넓게 하고 있다”며 “혁신 기업 성장을 돕고 스타트업의 성장이 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