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주연 기자]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개최하고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6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022년부터 이어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차를 맞았다. 핀테크·AI·블록체인·빅데이터·인슈어테크 등 분야에서 그룹사 사업과 연계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기업에는 신한퓨처스랩·서울핀테크랩 육성 프로그램과 사무실 입주 지원이 제공된다. 우수기업 3개사에는 각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금융권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핀테크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는 방식은 서울시가 2019년 서울핀테크랩을 출범한 이후 자리잡은 모델이다. 선발 기업은 오는 10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참가 기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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