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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태인농협, ‘농협 살림 읽는 대의원’ 키운다…현장 중심 교육 강화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은 12일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의원 교육을 진행했다.

신태인농협, ‘농협 살림 읽는 대의원’ 키운다…현장 중심 교육 강화

80여명 참여 경영·재무 실무교육…조합원 목소리 반영하는 책임 있는 역할 강조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은 12일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의원 교육을 진행했다.

신태인농협이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투명하고 건전한 농협 운영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은 12일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의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협동조합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대의원들이 농협의 경영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조합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주환경농업교육원 임관규 교수가 맡았다. 임 교수는 신태인농협의 경영 현황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와 대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자세, 조합원과 농협을 연결하는 대의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농협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 분석을 비롯해 잉여금처분계산서, 이용고배당, 사업예산 등 실제 농협 운영과 밀접한 분야를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황휘종 조합장은 “대의원은 조합원의 뜻을 농협 경영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이자 농협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경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신태인농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태인농협은 앞으로도 대의원과 조합원의 경영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조합원 권익 증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읍=이형천 기자

정읍=이형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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