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출처: 신용보증기금) / 2026.04.28
신용보증기금이 자율주행·증강현실·반도체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 스타트업 6개사를 '제1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긴트(스마트 농업), 레티널(증강현실 광학모듈), 모빌린트(AI 반도체 설계), 보스반도체(자율주행 반도체), 유니컨(무선통신 반도체), 클레로보틱스(AI 기반 3D 머신비전)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 신용보증과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해외진출·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은 14기까지 73개사를 선정해 약 1조원의 보증 한도를 지원했으며, 이 중 13개사가 코스닥에 상장하고 4개사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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