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준 신보 이사장
신용보증기금이 8일 서울 광진구 NEST 광진에서 'NEST AI-Lab' 론칭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100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NEST AI-Lab은 신보 광진지점을 전면 리모델링해 AI 스타트업 전문 보육 시설로 탈바꿈했다. 정책금융기관이 운영하는 서울 동북권 최초 AI 특화 전문 보육 공간이다.
신보는 NEST AI-Lab에 입주하는 혁신 스타트업에 사무공간부터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Start-up NEST를 AI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입주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해 신보 현장 배치팀과 AI 전문 민간 운영사가 상주하면서 기업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마포(프론트원), 부산, 춘천 등 전국 6개의 보육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는 NEST AI-Lab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38개 사를 집중 지원한다.
향후 신보는 지자체 및 대학 등과의 협업 파트너십을 강화해 NEST AI-Lab을 중심으로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오픈 클러스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개소를 통해 AI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사업화와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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