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넨셀'의 원재료 재배단지에, 2021년 2월 이낙연 당시 민주당 대표와 오영훈 전 지사, 위성곤 현 지사가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는 제넨셀 창업자인 강 모 씨도 함께했는데, 강 씨는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에서 브로커 양 모 씨를 통해 실제 청탁을 시도했다고 지목된 인물입니다.
KBS 취재 결과, 강 씨는 오영훈 전 지사와 같은 중학교 출신으로, 2022년엔 오영훈 전 지사에게 정치후원금 5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전 지사 측은 문자로 보낸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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