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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성이엔지, AI 데이터센터·클린룸 통합 솔루션 공개

신성이엔지 HVAC 솔루션과 연계할 수 있는 통합 IT 플랫폼이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부터 IT 운영, 유지보수 등을 단일 창구로 대응하는 엔드투엔드(E2E)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HVAC 코리아 2026에서...

신성이엔지, AI 데이터센터·클린룸 통합 솔루션 공개

신성이엔지가 HVAC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통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자료=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HVAC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통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HVAC 코리아 2026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다. 신성이엔지는 해당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클린룸 공정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

데이터센터용 제품은 올인원(AIO)과 팬월유닛(FWU)이 전시된다. AIO는 고집적 고발열 환경에 최적화한 AI 데이터센터 대응 전략 플랫폼이다.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선반(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다. 서버실과 기계실, 공조 설비 분리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FWU는 대형 송풍기를 장착한 벽면형 냉각 장치다. 데이터센터의 온도 제어와 건조한 열(현열) 부하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외부 공기 온도에 맞춰 운전 방식을 자동 전환한다. 겨울에는 차가운 외부 공기를 들여와 데이터센터를 식히고, 여름에는 내부 냉각 시스템을 가동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정 특화 제품은 외부 공기 도입 공조기(OAC)와 팬필터유닛(FFU), 조명 일체형 팬필터유닛(ILF), 화학 필터 내장형 팬필터유닛(ICF)을 출품한다. OAC는 오염된 외부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 실내로 공급하는 장치다. FFU는 송풍기(팬)와 필터가 하나로 결합돼 공기를 정화하고 순환시킨다. ILF는 FFU에 조명을 통합해 설치비 절감과 시공 효율을 높인 것이다. ICF는 유해 화학물질 제거가 가능한 필터를 탑재했다. 공간 활용도와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제거하는 공기정화 시스템 V-마스터도 공개한다. 이미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납품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도 운영한다. 참관객들은 미립자 가시화 장비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입자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사 신성이넥스의 데이터센터 플랫폼(DAM)도 소개한다. 신성이엔지 HVAC 솔루션과 연계할 수 있는 통합 IT 플랫폼이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부터 IT 운영, 유지보수 등을 단일 창구로 대응하는 엔드투엔드(E2E)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HVAC 코리아 2026에서 신성이엔지가 신성이넥스, 위니케어 등 관계사와 구성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객사에 필요한 모든 단계의 통합 지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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