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하객 패션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결혼식 참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가슴 라인과 밑단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과감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슬립 형태의 드레스와 짧은 기장이 더해지면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하객 패션으로는 다소 과감한 의상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인 만큼 지나치게 시선을 끄는 스타일링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일부 온라인 반응에서는 “결혼식에 슬립 드레스는 너무했다” “신부보다 시선을 끄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민폐 하객’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반면 윤은혜의 의상을 두고 해외 결혼식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링일 뿐이라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국내 결혼식과는 예식 분위기와 복장 문화가 다른 만큼 하객 패션을 단순히 국내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은혜가 공개한 하객 패션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