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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라 정원에 AI 입히다...경주 '라원' 개장

경북 경주에 신라를 디지털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정원이 개장한다. 경주시는 30일 복합 문화정원 '라원'을 오는 4월 3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원은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 인근 보문동 일대 6만8천810㎡ 부지에...

신라 정원에 AI 입히다...경주 '라원' 개장

야외 정원·실내 미디어 공간 결합, 체험형 콘텐츠 강화

탐험 앱 도입으로 관람객 참여형 동선 구현

경주 라원

(ㅍㅍㅅㅅ 신효은 인턴기자) 경북 경주에 신라를 디지털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정원이 개장한다.

경주시는 30일 복합 문화정원 ‘라원’을 오는 4월 3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원은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 인근 보문동 일대 6만8천810㎡ 부지에 조성됐으며, 신라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정원은 설화 속 ‘신라 8괴’를 주제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으로 구성됐다.

야외 정원은 모바일 탐험 애플리케이션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경주 라원

실내 전시관에는 명화를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을 비롯해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스튜디오 등이 마련됐다.

이용 요금은 1만원부터 1만6천원까지이며, 개장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7천원의 특별요금이 적용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 공간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경주시

(ㅍㅍㅅㅅ / PPSS ) 신효은 인턴기자 press@pp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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