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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고할까 무서워서”…시민 매단 채 200m 질주한 음주운전자

술에 취한 채 도로 위 차량에서 잠들었다가 자신을 깨우던 시민을 차에 매단 채 약 200m를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할까 무서워서”…시민 매단 채 200m 질주한 음주운전자

경찰. 연합뉴스

술에 취한 채 도로 위 차량에서 잠들었다가 자신을 깨우던 시민을 차에 매단 채 약 200m를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주 흥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5일 오후 9시30분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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