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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계용 과천시장, 재선 도전 선언…"경마공원 이전·신천지 용도변경 저...

또 경마공원·서울랜드·대공원·과천과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문화·레저 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과천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지식정보타운 푸드테크·막계지구 바이오·3기 신도시 AI 산업을 연결하는 AX(AI...

신계용 과천시장, 재선 도전 선언…"경마공원 이전·신천지 용도변경 저...

"시작한 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AI 스마트시티·AX 클러스터 조성 공약

신계용 과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28일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과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최근 정비한 굴다리시장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 시장은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27일 직무정지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28일 신계용 과천 시장이 최근 정비사업을 마무리한 별양동 굴다리 시장 골목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신 시장이 이 자리에서 과천시장 재선 도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최근 과천시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경마공원 이전과 9800세대 아파트 공급 계획 저지, 신천지 용도변경 반대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또 경마공원·서울랜드·대공원·과천과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문화·레저 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과천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지식정보타운 푸드테크·막계지구 바이오·3기 신도시 AI 산업을 연결하는 AX(AI 전환)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인프라 확충 공약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지금은 리더를 바꿔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며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반드시 마무리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지난 8회 지방선거로 과천시장에 당선된 후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아주대학병원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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