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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품조리과학회,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급식' 심포지엄 5월 29일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급식 현장에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전문가의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술 활용...

식품조리과학회,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급식' 심포지엄 5월 29일

한국식품조리과학회(회장 홍완수)는 5월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윌 컨벤션홀에서 ‘급식관리의 새로운 지평: AI와 데이터가 만드는 스마트 급식 생태계’를 주제로 2026 춘계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급식 현장에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전문가의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술 활용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상명대 황지윤 교수) △AI 활용 질환별 식단 설계: 노인·장애인 맞춤형 영양 관리의 효율화 전략(신구대 김원경 교수) △AI 시대, 영양사는 무엇을 원하는가?: 급식 현장의 디지털 리터러시 현황과 교육 니즈 분석(신구대 권수연 교수)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양·위생교육 콘텐츠 제작(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홍완수 한국식품조리과학회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은 이제 정교하고 세심한 맞춤형 영양 관리와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학문과 현장을 잇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고, 관련 분야 전공생들에게는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와 풀무원푸드머스가 후원하며, 매일유업, 삼양사 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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