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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AI 가짜의사 약·...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AI 가짜의사 약·...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출범에 맞춰 의약품 등과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먹는 알부민 함유 식품의 부당광고 및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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