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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축제 엑스포서 콘텐츠 최우수상 등 2관왕 수상

갯골생태공원에서 생산된 소금을 활용한 염부 체험과 관광지 색칠 체험 공간, AI 포토부스 등을 구성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이 콘텐츠 부문...

시흥시, 축제 엑스포서 콘텐츠 최우수상 등 2관왕 수상

시흥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 사진=시흥시

[비즈월드] 시흥시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엑스포에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갯골생태공원에서 생산된 소금을 활용한 염부 체험과 관광지 색칠 체험 공간, AI 포토부스 등을 구성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는 시 캐릭터 ‘해로·토로’가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축제 준비에 나선다.

7월 거북섬 일대에서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9월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포함돼 있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엑스포 수상을 계기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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