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반영한 AI 이미지. 사진=챗 지피티
코스피가 22일 6400선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끈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흐름과 반대로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9.45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외인이 각각 4448억원, 6749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236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이날 6300선에서 시작한 후 장중 6400선을 돌파했지만 이내 떨어졌다. 하지만 곧 상승전환하며 사상 최고치인 6423.29를 찍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 비해 0.68% 빠진 21만7500원에, SK하이닉스는 0.08% 내린 12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또한 현대차(0.92%), 삼성바이오로직스(1.70%)도 하락장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60%) △LG에너지솔루션(1.36%) △SK스퀘어(0.28%) △두산에너빌리티(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HD현대중공업(11.28%)은 상승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날에 비해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705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 외인이 각각 3197억원, 122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한몫했다. 시총 1위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0.37% 오른 16만4300원에 장을 마쳤으며 리노공업도 하루 사이 1.43% 상승했다.
반대로 △에코프로비엠(1.13%) △알테오젠(2.57%) △레인보우로보틱스(0.83%) △삼천당제약(15.25%) △코오롱티슈진(2.16%) △에이비엘바이오(3.53%) △HLB(2.88%) △리가켐바이오(2.99%)는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7.5원 오른 1476.0원에 마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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