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코스피 지수가 16일 6100선 위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가 21만원선, SK하이닉스가 114만원 위에서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종료 가능성 언급으로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 영향으로 S&P500과 나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이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091.39) 대비 58.1포인트(0.95%) 오른 6149.49으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1만1000원)보다 0.47% 오른 21만20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113만6000원)대비 0.88% 오른 114만6000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43.48)에 비해 10.57포인트(0.92%) 상승한 1163.0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에코프로는 직전거래일(14만7900원)에 비해 1.35% 오른 14만9900원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20만2500원) 대비 2.72% 오른 20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4.2원)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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