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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이 뽑는 부시장…'지지선언'까지 등장, 시민추천제 첫 시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가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기자회견까지 열리면서 제도의 공정성과 취지가 첫 시험대에 올랐다.

시민이 뽑는 부시장…'지지선언'까지 등장, 시민추천제 첫 시험대

남도예술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연예술단체총연합회, 생활예술단체총연합회, 정책시민연대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독자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가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기자회견까지 열리면서 제도의 공정성과 취지가 첫 시험대에 올랐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인사 실험이라는 평가와 함께 자칫 조직력과 인지도 경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남도예술원과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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