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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의 평온한 삶 지키겠다”… 제80대 이승환 논산경찰서장 취임

논산경찰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승환 총경(사진)이 15일 부임해 지역 치안 수호의 닻을 올렸다.

논산경찰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승환 총경(사진)이 15일 부임해 지역 치안 수호의 닻을 올렸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논산경찰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승환 총경(사진)이 15일 부임해 지역 치안 수호의 닻을 올렸다.

논산경찰서는 제80대 이승환 신임 서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서장은 남대전고와 경찰대학교(16기)를 졸업한 치안 전문가다.

이 서장은 대전중부서 정보계장, 대전청 여성청소년·여성보호계장, 대전둔산서 둔산지구대장, 대전유성서 정보보안과장, 대전청 작전의경계장, 충남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등 치안 요직을 두루 거쳤다. 풍부한 일선 현장 경험은 물론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겸비해 조직 내외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는 지휘관으로 꼽힌다.

논산경찰서는 제80대 이승환 신임 서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서장은 남대전고와 경찰대학교(16기)를 졸업한 치안 전문가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이 서장은 “지역민이 누리는 평온한 삶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경찰에 맡겨진 가장 중대한 책무”라고 역설했다. 이어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4대 치안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제시된 핵심 과제는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현장 중심 치안 ▲역량 있고 당당한 수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정착 등이다.

이 서장은 “명확한 원칙과 공정한 수사로 신뢰를 얻고, 약자에게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며, 내부적으로는 단합된 조직을 만들겠다”라며 “논산과 계룡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경찰로 거듭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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