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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화합의 장 ‘안동의 날’ 성료…李 대통령, 축전

안동시는 지난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민 화합의 장 ‘안동의 날’ 성료…李 대통령, 축전

자랑스러운 시민상 ‘안윤효 씨’

안동시는 지난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3년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려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상 시상과 대통령 축전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사)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각각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안동시민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안동의 도전과 혁신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 체류형 천만 관광도시, 경북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안동, 하나 된 마음’을 외치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염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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