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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복지 헌신에 감사" 성남시, 30일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

1부에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강사로 나서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실무적인 방안을 공유할...

"시민 복지 헌신에 감사" 성남시, 30일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

특별 강연, '말자쇼' 김영희 씨 힐링 토크쇼, 18명 표창 등

지난해 3월 위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 모습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시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이종민)가 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258개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2,205명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강연과 토크쇼, 시상식 등 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강사로 나서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실무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가 열린다. 현장 활동 중 겪는 고충에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참여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와 별개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매년 △상해 보험비(1만 원) △복리후생비(월 5만 원) △특수근무수당(월 10~15만 원) △격년 건강검진비(30만 원)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현장의 전문가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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