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광주지부가 광주청사 해체 가능성을 언급한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의 사퇴와 김대중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청의 기획과 예산을 다루는 기획조정실을 남악청사로 통합·이전하는 것은 광주청사 기능을 마비시켜 폐쇄 수순을 밟게 하려는 것이라며, 계획 철회와 광주청사 기능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전남·광주를 5개 권역 체제로 전환을 제안하며 "기존 광주교육청 기능을 대폭 축소하면 해체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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