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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승부의 감각① 윤자영 “마케팅만 잘하면 돼? 판을 뒤집어 볼까”

첫 번째 인물은 윤자영 대표입니다. 대학생 때 스타일쉐어를 창업하고 29CM을 인수, 무신사와 인수합병했어요. 2년 간의 안식년을 보낸 후 지난해 뷰티 브랜드를 재창업했죠. 여행하며 들은 K뷰티 이야기에 반발심, 문제의식을 느꼈다고요.

Editor's Note

웰니스·뷰티 업계 여성 리더 6인이 그동안 벼려온 '

승부의 감각

'을 최초 공개합니다. 기존 플레이북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업계를 이끈 리더들이죠.

첫 번째 인물은 윤자영 대표입니다. 대학생 때 스타일쉐어를 창업하고 29CM을 인수, 무신사와 인수합병했어요. 2년 간의 안식년을 보낸 후 지난해 뷰티 브랜드를 재창업했죠. 여행하며 들은 K뷰티 이야기에 반발심, 문제의식을 느꼈다고요.

윤 대표는 15년 전 국내 최초 '커뮤니티 커머스'를 만든 업계 레전드로 불릴 만한 인물이지만 아직 깊은 이야기를 노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번 시리즈에서 풀겠다고요. 그는 이번 인터뷰가 "윤자영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를 부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는데요. 윤 대표가 쌓아온 승부의 감각, 무엇일까요? 왜 정상에 오른 사람이 다시 창업한 걸까요? "균형으로 시간의 시험을 통과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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