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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승리, 내년 1월 아빠된다…20대 여친과 결혼 예정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내년 1월 아빠가 된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내년 1월 아빠가 된다.

26일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20대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일반인 여자친구는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해당 매체는 최근 승리의 특수폭행 혐의 피소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출산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그레이뉴스는 100만 유튜버 카라큘라가 편집국장으로 있는 곳이다.

승리는 인터뷰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출산 및 결혼 계획과 관련한 승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승리는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8월 25일 30대 남성 A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당했다며 승리를 고소했다.

이에 승리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23일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가 당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하게 행동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면서 소주병으로 위협하거나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 후 2023년 2월 출소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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