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제주SK FC가 홈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주역은 아이아스와 치나리, 네게바 선수였는데요.
전반 29분 아이아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고요.
이어 치나리 선수가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며 K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시티즌은 후반에 선수 교체까지 하면서 역습에 나섰으나 네게바 추가 골을 넣으며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코리아컵 포함 3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고요.
이번 주 토요일엔 울산과의 올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나섭니다.
특히 경기 후에는 제주SK가 제주 팬들을 위해 '신호등'과 '에피소드'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특별 공연도 마련했다고 하니까요.
스포츠와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겨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과 서귀포시청 등 7개 팀이 출전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선 대구경찰청팀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체육회는 대회에서 사용한 야구공을 지역 유소년 야구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남자부 5인조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이 활약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볼링 선수들이 참가하며 매 경기가 치열했는데요.
제주 남자부는 모두 직장인으로 이루어진 6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멋진 승부를 벌인 결과 준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습니다.
이기선 감독의 소감 들으며 오늘 스포츠K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기선/감독 :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체육 볼링에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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