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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포츠K] 2026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외

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스포츠K] 2026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외

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분홍색 모자와 단체복을 입은 도민 7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들인데요.

오늘 발대식에서 봉사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국체전에 대한 열정과 봉사 의지를 다졌습니다.

체전 기간 도민 자원봉사자 3천500여 명은 경기장 안내와 관람객 응대, 종합 상황실 운영 등에 힘을 보태게 되는데요.

도민사회가 하나가돼 이번 전국체전이 선수들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 현장 분위기 함께 보고 가시죠.

[김종례·이상준/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 :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제107회 전국 체육대회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회를 선언합니다!"]

[홍호진/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 "여러분 한분 한분이 바로 제주입니다. 여러분의 미소가 제주의 미소이고, 여러분의 친절과 배려가 제주를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겁니다. 제주도는 여러분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제주 보디빌딩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내 대회에서 잇달아 입상했습니다.

지난 15일, 경주에서는 2026 국제보디빌딩연맹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는데요,

제주 선수들은 1, 2위를 다수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그 중 최웅배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요,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함께 열린 미스터, 미즈 코리아 선발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최강자로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기세를 이어 남은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제주오픈국제플로어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는 총 7개의 팀이 출전해 국내외 강호들을 상대로 승부를 겨뤘고요,

그 중 여자부 제주 블루 돌핀스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아쉽게 준결승에서 패하고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4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마스터부가 처음으로 신설되며 새로운 시도를 보였는데요,

제주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8점으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로 제주 선수단의 경쟁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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