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스타트업의 미래, 넥스트라이즈 서울 2026에서 만난다…530개 기업의 혁...

AI와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산업 분야 간의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오는 4월 24일에 밋업 참여 기업과 투자자를 공개하며, 스타트업과 벤처...

스타트업의 미래, 넥스트라이즈 서울 2026에서 만난다…530개 기업의 혁...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로 손꼽히는 '넥스트라이즈 서울 2026'이 6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혜정 기자=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로 손꼽히는 '넥스트라이즈 서울 2026'이 6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점차 회복세를 타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 서울은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만5천여 명의 방문자와 함께 20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약 5천억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올해는 총 530개의 스타트업과 23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등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마련된다.

특히, 150여 개의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120여 개의 벤처캐피탈이 참가하여 1:1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작년에는 250여 개의 밋업이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LG그룹,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270개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하여 더욱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프랑스를 주요 협력 국가로 설정하고, 첨단 전략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부스를 대폭 확대한 특별관을 마련했다. AI와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산업 분야 간의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오는 4월 24일에 밋업 참여 기업과 투자자를 공개하며,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은 5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마칠 수 있다. "다음을 설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계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