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체계 강화
이창권 KB금융그룹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사진 KB금융]
KB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24일 “이번 협약이 스타트업 지원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서울창경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B금융지주의 2023~2025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도표 CatchNews]
KB금융은 지난해 3월 금융권 첫 핀테크랩인 ‘KB 이노베이션 허브센터’를 설립했다. 현재까지 394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하고 있다. 기술 검증·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3089억원, 제휴 422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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