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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영천시는 지난 5~6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영천시는 지난 5~6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6홀 합산 저타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는 손호기(영천) 씨가 117타로 우승했고 여자부는 백미자(경남) 씨가 121타로 정상에 올랐다. 남녀 각 부문 1위부터 10위까지 시상금도 수여됐다.

대회가 열린 조교파크골프장은 2022년 전국 13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시설로, 우수한 코스 환경과 자연경관을 갖춰 전국 동호인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또한 2024년 개장한 오수파크골프장도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영천에 모시게 돼 뜻깊다”며 “참가자들이 영천의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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