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스타배송' 주7일 배송 속도 높인다…G마켓·테크타카 맞손

아르고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테크타카는 네이버 N배송, 아마존 SPN, 카페24 매일배송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배종완 기자

'스타배송' 주7일 배송 속도 높인다…G마켓·테크타카 맞손

물류 플랫폼 ‘아르고’, G마켓 공식 협력사 선정

판매자 배송 경쟁력·소비자 신뢰도 동시 공략

[아시아타임즈=배종완 기자] 이커머스 G마켓과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G마켓의 도착 보장 서비스 '스타배송'과 아르고의 AI 물류 기술력을 결합해 주 7일 상시 출고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테크타카가 G마켓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다.(사진=G마켓)

3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타카는 G마켓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선정돼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 배송의 본격 가동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소비자에게는 주말 없는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이번 협력이 판매자들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르고를 이용하는 G마켓 판매자는 AI 수요 예측과 지능형 창고 관리(WMS) 시스템을 통해 물량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입출고 및 재고 관리 부담도 덜게 된다.

테크타카 관계자는 "G마켓 스타배송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자들이 365일 언제든 고객에게 약속된 날짜에 상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실시간 패킹 녹화 서비스 등 고도화된 부가 기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이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한다. 아르고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테크타카는 네이버 N배송, 아마존 SPN, 카페24 매일배송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