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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크린 두 개 달린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 등장 [PC마켓]

IT조선은 PC 관련 신제품과 이벤트를 한 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PC마켓' 코너를 운영합니다. 4월... 국내에서 AI PC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비즈니스 영역으로는 IT 운영이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스크린 두 개 달린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 등장 [PC마켓]

IT조선은 PC 관련 신제품과 이벤트를 한 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PC마켓’ 코너를 운영합니다.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소식을 모았습니다.  [편집자주]

에이수스, 폼팩터 차별화 ‘2026 ROG 제피러스’ 노트북 선보여

에이수스가 ROG 제피러스(Zephyrus) 노트북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ROG Zephyrus DUO)’ ▲대화면 기반에서 고성능을 갖춘 ‘ROG 제피러스 G16(ROG Zephyrus G16)’ ▲한층 향상된 이동성을 갖춘 ‘ROG 제피러스 G14(ROG Zephyrus G14)’다.

‘ROG 제피러스 듀오(GX651)’는 두 개의 16인치 3K ROG 네뷸라 HDR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탈착식 마그네틱 키보드와 90° 킥스탠드 및 320° 힌지 회전 설계를 바탕으로 ▲듀얼 스크린 모드 ▲일반 노트북 모드 ▲화면 공유 모드 ▲북 모드 ▲텐트 모드 등 총 5개의 사용 모드를 지원한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탑재해 고사양 게이밍은 물론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G16(GU606)’은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탑재해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1.49c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과 프리미엄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1100니트 밝기의 2.5K OLED 240Hz 패널이 장착돼 뛰어난 표현력을 제공한다.

‘ROG 제피러스 G14(GU405 및 GA403)’는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또는 AMD 라이젠 AI 9 465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의 고성능 구성에 무게 1.58kg으로 휴대성을 겸비했다. 1100니트 밝기의 3K OLED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 표현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동시에 구현한다.

에이수스의 2026 ROG 제피러스 제품군 / 에이수스

국내 기업 69%, PC 구매 시 AI 기능 최우선 고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도 69%의 기업이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IDC와 함께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아태지역 평균인 48%에 다소 못미치는 37% 정도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들은 AI PC 도입 지연이 비즈니스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며, 응답자의 69%는 PC 구매 시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인 56%보다 약 13% 높은 수준이다.

국내에서 AI PC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비즈니스 영역으로는 IT 운영이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엔지니어링과 연구개발, 고객서비스가 32%로 나타났다. AI PC 도입률이 50%를 넘어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은 일반 PC 대비 AI PC로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고 직원 한 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히며,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AI 워크로드에서 워크스테이션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고, 워크스테이션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는 ‘장기적 비용 효율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씨게이트, 일반 소비자 및 전문가급 사용자 위한 스토리지 제품 대거 공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씨게이트, 파이어쿠다(FireCuda) 및 라씨(LaCie) 브랜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일반 소비자 및 전문가급 소비자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씨게이트 원터치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일상적인 백업 및 개인적인 사용에 적합한 드라이브다. 8테라바이트(TB)부터 최대 24TB 용량의 제품을 갖춘 이 제품은 외부 전원 어댑터 없이 단일 USB-C 케이블로 전력과 데이터를 모두 공급할 수 있어 편리하게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백업과 동기화 등의 기능을 갖춘 씨게이트 툴킷 소프트웨어,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포함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X 볼트는 PC용 엑스박스(Xbox) 인증을 받아 게이머 및 스트리머들이 최신 게임 라이브러리, 게임 플레이 녹화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저장하는 등에 최적화됐다. 별도의 외부 전원 어댑터 없이 단일 USB-C 케이블로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모두 할 수 있다. 윈도 동적 조명 기능으로 조절할 수 있는 RGB 조명도 탑재됐다. 가격은 52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라씨 8빅 프로5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및 제작 팀에게 적합한 썬더볼트 5 멀티 베이 RAID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32TB부터 최대 256TB 용량 구성을 지원하며, 최대 8베이에서 다양한 RAID 구성과 함께 최대 120Gbps 연결 속도의 썬더볼트 5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노트북 PC와 썬더볼트 5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면 노트북 PC에 최대 140W 전력 공급도 가능하다. 가격은 995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씨게이트 ‘라씨8빅 프로5’ 스토리지 / 씨게이트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CL-360·EL-360 디지털’ 수랭 쿨러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360mm 규격 일체형 수랭 쿨러 ‘아이스락(ICEROCK) CL-360’과 ‘아이스락 EL-360 디지털(DIGITAL)’을 공식 출시했다.

아이스락 CL-360은 세련된 RGB 워터블록과 회전형 워터 펌프 하우징 설계를 적용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자유로운 방향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12슬롯 10극 구조의 고성능 워터 펌프와 고순도 구리 베이스, 두께가 증가된 프리미엄 라디에이터와 HDB 쿨링팬을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TDP 310W를 지원하며, 5년 무상 보증과 누수 보증 정책을 제공한다. 커넥터를 최소화한 데이지 체인 구조와 팬 사전 장착 설계로 설치도 간편하다.

‘아이스락 EL-360 디지털’은 CL-360의 설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요소와 시각적 완성도를 강화한 모델이다. 워터블록에 탑재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스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최대 TDP 310W의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CL-360 블랙이 6만9900원, 화이트가 7만4900원, EL-360 디지털 블랙이 8만5900원이고 화이트 컬러는 8만9900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5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정가 대비 1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토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EL-360 디지털’ 일체형 수랭 쿨러 / 한미마이크로닉스

캐논 파워샷 30주년 기념, ‘파워샷 G7 X Mark III 스페셜 에디션’ 출시

캐논코리아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 ‘파워샷(PowerShot)’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은 그래파이트 컬러를 바디 상단 헤드 부분에 적용했으며, 렌즈 주변의 컨트롤 링에는 정교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 넣어 한정판다운 고급스러움과 조작감을 더했다.  바디 상단부에는 30주년 기념 공식 로고를 각인해 한정판 에디션만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카메라 본품과 함께 전용 케이스 및 숄더 스트랩, 카메라 손목 스트랩을 기본 패키지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기반 모델인 ‘캐논 파워샷 G7 X Mark III’은 약 2010만 화소의 1.0형 적층형 CMOS 센서와 영상 처리 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35mm 환산 24-100mm의 광학 4.2배 줌 렌즈는 최대 광각에서 F1.8, 최대 망원에서도 F2.8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갖췄다. 틸트형 터치 LCD를 탑재해 브이로그 등 셀프 촬영이 용이하고, 세로 구도로 촬영한 영상 정보를 유지해 스마트 기기에서 자동으로 세로 재생되는 ‘회전정보 추가’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캐논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 패키지 / 캐논코리아

소니, 콘텐츠 제작 환경 위한 신제품 선보여

소니는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 ‘NAB 2026’에 참가해 방송 및 제작 분야의 최신 기술과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소니는 기존 HDC-5000 및 HDC-3000 시리즈의 강점을 바탕으로 강화된 성능과 확장성, 향상된 사용성을 갖춘 새로운 R 시리즈 카메라 라인업을 선보였다. 새로운 시리즈는 향상된 디테일과 확장된 작동 모드로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도 대응 가능하다. PTZ 자동 프레이밍 카메라 BRC-AM7(버전 3.0), SRG-A40 및 SRG-A12(버전 4.0)에 대해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반 미디어 처리 플랫폼 MOXELA를 전시했다.

소니는 효과적인 뉴스 제작 워크플로우를 위해서는 비디오 진위 여부에 대한 C2PA 표준을 지원하는 XDCAM 휴대용 AI 기반 캠코더 PXW-Z300와, 카메라에서 생성된 인증파일과 현장의 메타데이터를 즉시 제작, 편집해 활용하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이 워크플로우는 소형 IP 본딩 기능 데이터 송신기인 LiveU TX1, PDT-FP1 휴대용 데이터 송신기, PWA-RXS 네트워크 RX 스테이션을 통해 구현된다. 또한 LiveU는 선택적 라이선스를 통해 PWA-RXS와의 통합을 더욱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소니 HDC-5500RV 라이브 프로덕션용 4K CMOS 시스템 카메라 / 소니코리아

한국엡손, 오피스·산업 현장 모두 쓰는 라벨프린터 출시

한국엡손은 비즈니스와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블루투스·PC 연결형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W-Z730은 USB 케이블과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전용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 ‘라벨 에디터(Label Editor)’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라벨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의 연동으로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USB 타입 C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더했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해 배터리 효율과 연결 안정성을 강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출력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엑셀 파일을 불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을 즉시 출력할 수 있으며, QR코드 및 바코드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표와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였고, 연속 번호 출력 기능으로 반복 작업의 효율을 개선했다.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내구성도 확보했다.

엡손 ‘LW-Z730’ 라벨프린터 / 한국엡손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들과 만나는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개최

엔비디아는 21~22일 양일간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AI 개발자, 연구자, 산업 리더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모델·데이터·AI 에이전트 개발에 대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 3’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협력 의지를 밝히며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Nemotron-Personas-Korea)’를 공개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KOSIS),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인구조사와 노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빌드 어 클로(Build-a-Claw)’ 팝업 세션을 마련해 GTC 2026에서 화제를 모은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OpenClaw)’를 활용해 장시간 실행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 기회를 가졌다. 엔비디아 전문가 가이드에 따라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실시간 데모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네모트론 해커톤(Nemotron Hackathon)’에서는 참가자들이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고도화된 기술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을 펼쳤다. 최종 쇼케이스 발표 결과,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노타 AI(Nota AI)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 /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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