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선생님은 누구인가" 교사라는 직업의 본질과 사제지간 유대 재조명
테크빌교육은 현직 교사들이 자신의 은사를 추억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는 인터뷰 프로젝트 '교감의 시간(교사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테크빌교육)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AI 디지털 교육 전문 기업 테크빌교육의 원격교육연수원 '티처빌'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사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크빌교육은 현직 교사들이 자신의 은사를 추억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는 인터뷰 프로젝트 '교감의 시간(교사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교사라는 직업의 기원인 '스승'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사제 간의 정서적 유대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약 8분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된 '교감의 시간'은 지난 6일부터 티처빌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영상에는 현직 교사 3명이 출연해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시작으로 학창 시절 은사와의 에피소드와 그것이 현재 자신의 교육 철학에 미친 영향, 그리고 훗날 어떤 교사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을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된 스승의 날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인간적 교감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콘텐츠 공개와 더불어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티처빌은 초등교사 '이종대왕'과 협업한 출석 이벤트 '티처빌 조례시간'을 운영 중이다. 참여 교사들은 적립한 포인트로 스승의 날 당일 열리는 '기프트샵'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계열 브랜드인 티처몰은 퀴즈 이벤트를, 에듀테크 플랫폼 체더스는 AI 솔루션 무료 체험 및 견적 문의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사합니DAY'를 진행한다. 또한 에듀테크 활용도가 높은 우수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간식 어택' 이벤트도 병행된다.
임선옥 티처빌플랫폼사업부 이사는 "스승의 날이 형식적인 기념일을 넘어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가진 소중한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콘텐츠가 교육 최일선에서 애쓰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처빌은 공교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교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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