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수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우리놀이극 ‘얼쑤! 두리와 정조’ 리허설 무대장면. 이나경기자
“내가 ‘얼쑤’ 하면 여러분은 ‘좋다’”
어둠 속 경쾌한 목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는 근엄한 ‘정조대왕’이 아닌 스무 살 왕세손 정조였다. 왕실의 법도와 예절을 배우다 슬그머니 하품하고, 어린 관객에게 박수를 청하며 익살스러운 몸짓을 보이는
어둠 속 경쾌한 목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는 근엄한 ‘정조대왕’이 아닌 스무 살 왕세손 정조였다.
지난 8일 수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우리놀이극 ‘얼쑤! 두리와 정조’ 리허설 무대장면. 이나경기자
“내가 ‘얼쑤’ 하면 여러분은 ‘좋다’”
어둠 속 경쾌한 목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는 근엄한 ‘정조대왕’이 아닌 스무 살 왕세손 정조였다. 왕실의 법도와 예절을 배우다 슬그머니 하품하고, 어린 관객에게 박수를 청하며 익살스러운 몸짓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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