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
18~34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
작년 인턴후 실제 정직원 채용 사례도
지난해 농업기업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농식품부 제공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농업기업 5개소가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농업과 관련된 직무체험을 직접 할 수 있으며 3주간 201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가치갓생’)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됐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가치갓생 캠페인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팜, 농촌비즈니스, 푸드테크 등 농업 기업 5개소가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부즈앤버즈(푸드테크) △팜앤디(농촌 비즈니스) △미스터아빠(푸드테크) △그린(스마트팜) △그린몬스터즈(스마트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로 마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식대·교통비 등을 포함한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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