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시내를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보리수 나무가 많다. 주요 교차로 또는 사람이 밀집하는 요충지엔 보리수 나무가 심어져 있고, 아담한 불상이 그 나무 밑에 자리하고 있다. 처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후일 엄청난 역사 배경에 놀라게 된다.
스리랑카 불교는 부처님 시대의 초기 불교와 가장 닮아 있다고 한다. 한국 불교와 비교해 보면, 같은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지만 수행 방법 등 몇 가지 핵심은 다르다. 사찰 내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상징물도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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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갈라 보리수 나무 : 수령이 230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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