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강원 원주시 반곡동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반곡혁신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 단위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반곡혁신점은 주거단지와 인근 상업시설이 형성된 지역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수요가 기대되는 입지다. 간편식 수요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 소비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방문이 예상되는 상권으로 꼽힌다.
슈퍼크리스피는 국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과 함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를 적용했다.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하며, 포장가 기준 9,900원에 제공된다.
운영 방식은 단순화된 조리 공정과 메뉴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포장 중심 운영을 통해 매장 운영 부담을 낮췄으며, 1~2인 인력 중심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비에스비로지스틱스를 통한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식자재 공급과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사는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정책을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의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반곡혁신점은 오픈을 기념해 4월 6일부터 7일까지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한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댓글
0